2014년 5월 30일 금요일

[음악목록] 자꾸자꾸 듣게 되는 추억의 명곡들

예전에 한참동안 듣고 또 들었던
자꾸자꾸 듣게되는 추억의 명곡들을 골라보았습니다.

요즘엔 예전 노래를 다시듣는게 너무 좋네요. 


 1. 아름다운 이별 - 김건모
 2. 이별의 그늘 - 윤상
 3. 5월12일 - 공일오비 (015B)
 4. 여전히 아름다운지 - 토이 (Toy)
 5. 날 위한 이별 - 김혜림
 6. 슬픈 바다 - 조정현
 7. 향기로운 추억 - 박학기
 8. 사랑할수록 - 부활
 9. 외로운 밤이면 - 공일오비 (015B)
 10. 종로에서 - 5월
 11. 김성호의 회상 - 김성호
 12. 아마도 그건 - 최용준
 13.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 조정현
 14. 늦지 않았음을 - 송재호
 15. 너를 사랑하고도 - 전유나
 16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 토이 (Toy)
 17. 먼지가 되어 - 김광석
 18. 사랑이 지나가면 - 이문세
 19. 비와 당신의 이야기 - 부활
 20.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 공일오비 (015B)
 21.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 유재하
 22. 어떤가요 - 이정봉
 23. 세월이 가면 - 최호섭


*이 블로그에선 다운로드 및 음악듣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 이 목록들은 아래 링크된 올레뮤직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http://me2.do/xLHgwZzN



[음악목록] 자꾸자꾸 듣게 되는 추억의 명곡들 II


요즘 찾아서 듣고있는 예전 곡들을  올려봅니다.
그때도 좋은 노래가 지금도 여전히 좋군요.
명곡은 역시 시간의 흐름마저 거스르나 봅니다. ^^



 1. 문득 친구에게 (With 노영심) - 윤상
 2. 바램 - 제로 (Zero)
 3. 너의 얘기를 - 미스터 투 (Mr.2)
 4. Blue day ( New Arrange Version ) - 포지션
 5. 귀천도애 - 김민종
 6. 넌 언제나 - 모노
 7. 너의 곁으로 - 조성모
 8. 한 사람을 위해 - 안재모
 9.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 심신
 10. 나와 같다면 - 김장훈
 11. 좋은 사람 - 박효신
 12. 가슴 아파도 - 환희
 13. 사랑인걸 - 모세 (Mose)
 14. 내게 다시 - 더더 밴드 (TheThE Band)
 15.이제는 - 서태지
 16. 사랑일 뿐이야 - 김민우
 17. 너 하나만 - 조성모
 18. 널 위한거야 - 미스미스터 (Mis=Mr)
 19. 이별 못한 이별 #MBC 내 이름은 김삼순 삽입곡 - 지선
 20. 추억은 사랑을 닮아 - 박효신
 21. 추억1 - 조규찬
 22. 이연 - KCM
 23. Missing You - 베이비복스 1기 (Baby V.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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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7일 토요일

[정보] 오픈 콜라로 누구나 콜라를 만들수 있다?


개인적으로도 콜라를 즐겨 마시는 편이지만 코카콜라의 콜라외에 다른 콜라들은 콜라의 달콤함이라던지 풍겨지는 향이 나쁘다고 생각되어 자주 찾지는 않게 된다.
개인적으로 코카콜라에서는 부분적으로 과일주스맛을 느낄수있지만 다른 콜라는 그런 맛을 느낄수가 없었다. 끝맛이 이상하게도 씁슬한 느낌이라면 맞는 표현일까?

그건 그렇고, 콜라 중에서도 독보적인 맛을 내주는 코카 콜라의 레시피는 비밀유지로 아직도 비공개로 제조된다고 하지만, 세상에는 공공연 하게 돌아다니는 콜라의 제조법이 있다. 누구나 만들수 있고 판매도 가능하지 않은가 싶다.(판매에 관련해서는 오픈콜라사에 직접확인할 필요가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콜라를 마시면서 느껴지는 맛을 따져보니 레시피가 80%이상은 맞는 내용이라고 생각된다.(나머지 성분은 별도로 접해본적이 없어 알수가 없다)

오픈콜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홍보전략의 일환으로 미국에서 만들어져서 150,000캔 이상 판매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오픈콜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홍보효과가 묻히자 홈페이지에 오픈콜라에 대한 선전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다음은 오픈 콜라를 만드는 제조법이다.
(이 표시한 레시피는, 2001년 2월 20일에 공표된 1.1.3버전이라고 한다.)

향료의 제조법


농축액의 제조법


음료의 제조법

농축액에 5배의 물과 섞어 탄산을 넣는다. 또는, 농축액과 탄산수를 섞는 소다수 기기를 사용한다.

*이 제조법과 기반지식은 위키백과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였다.



2014년 5월 16일 금요일

[소식] 에일리언 아티스트 H.R. Giger(74세) 사망

스위스 소식통은 영화 에일리언 아티스트로 유명한 H.R. Giger가 추락 후유증으로 고생하다 74세의 일기로 사망하였다고 전했다. 게임 전문 웹진 폴리곤의 기사에 따르면 예전에 만들어진 유명한 몇몇 게임에 그가 깊은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Cyberdreams에서 1992년도에 개발한 Dark Seed 1~2편 [PC]
 - 나중에 플레이스테이션과 세가 세턴으로 이식됨

게임화면

Irem사에서 개발한 비행슈팅게임 R-type

게임화면
                                       

Konami 에서 개발한 Contra 시리즈

게임화면


음.. R-type과 Contra시리즈는 오락실에서 게임으로 접했을 때 기괴한 풍의 그래픽이 참 인상적이였다고 생각했는데 이분의 영향을 받아서 그랬던 거군.
영화 에일리언도 그 당시 참 재미있게 봤던 것으로 기억한다.

추모의 의미로 관련 이미지를 몇장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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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로잉 영상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그의 홈페이지로 고고씽~


[갤러리] 지슬라브 벡진스키(Zdzislaw Beksinski)

순수미술 화가중에서 최근 알게된 화가중 한명인 벡진스키의 그림을 보게되었다. 엔하위키(검증된 사례가 아닌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으로만 알아보았다)에서 찾아본 바로는 '우울증 걸린 사람이 그린 그림', '자살한 사람이 그린 그림' 등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작 본인은 대화하기를 좋아하는 쾌활한 사람이였다고 한다.


그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건축일에 종사했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것을 뒤로하고 그림에만 전념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사진작품도 있지만 대부분의 그의 작품들은 유화(또는 아크릴 물감)로 그려진 것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나중에는 컴퓨터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하지만 정식으로 그림을 배운 적이 없다는 것이 이채롭다.(아마도 건축학 과정 중에 미술관련 교양수업(일러스트)이 있지않나 싶다.)

조용한것을 싫어해서 음악을 틀어놓고 그림을 그렸다는데. 클래식이나 락을 즐겨 들었으며 음악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본인 스스로는 자신의 그림들을 '바로크, 고딕' 풍으로 정의했다는데 사람들은 초현실주의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만큼 그의 그림들을 보고 있자면 괴이하면서도 왜곡된 생명체들 같은 주제들이 화면 한 가득 차지하고 있다.

또한, 독특한 그림풍으로 유명한 일본의 만화 '베르세르크'의 화풍에 영향을 주었다고 알려진다.

그 외에도 해외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아티스트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된다.


그의 작품들..































































그의 작품은 대부분 무제이기 때문에 위의 작품들도 이름은 없다.




*이미지출처 : dmochowskigallery.net
*작가 설명부분은 엔하위키 참조(재미위주의 글을 참조, 검증되었다는 확신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