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9일 목요일

[My favorite song] 安全地帶(안전지대) - Friend





안녕이라는 말도
하지 못한 채

너의 그림자 속으로
지금 눈물이
떨어져 간다.


차가워지고 있는
손가락..
머리카락..
목소리..

둘이서 지내왔던
향기마저
사라져 간다

이제
Friend
진심으로
Friend
바라만봐도
Friend

슬퍼지게 되...


추억으로는
할 수 없으니까

꿈에서 깨어도 아직
꿈꾸는 사람
잊을 수 없네

이제
Friend
진심으로
Friend
언제까지나
Friend

오늘부터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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