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9일 목요일

[My favorite song] 安全地帶(안전지대) - Prusian Blueの肖像(초상)






세차게 비가 내린다
부서져 버린 눈동자로

마지막 입맞춤엔
눈물을 머금었지


무섭지 않아
곁에 있으면 괜찮아

망설여지고 흔들려도
돌아보지는 마


이젠 떠나지 않아, 떠나지 않아, 떠나지 않아, 떠나지 않아
슬퍼하는 당신이 이쁘니까

이젠 떠날 수 없어, 떠날 수 없어
가냘픈 당신의 바램은 이젠 됐어



현기증으로 쓰려져 가네
휘감긴 손가락 끝

둘이 서 보낸
밤의 기쁨을 잊을 수 없어

그 무엇도 필요 없어
당신으로 충분해

상처 받고 차가워져도
상관없으니까


이젠 떠나지 않아, 떠나지 않아, 떠나지 않아, 떠나지 않아
당신을 혼자이게 할 수 없어

이젠 떠날 수 없어, 떠날 수 없어
수줍던 당신의 망설임은 바로 사라져


이젠 떠나지 않아, 떠나지 않아, 떠나지 않아, 떠나지 않아
슬퍼하는 당신이 이쁘니까

이젠 떠날 수 없어, 떠날 수 없어
상냥한 당신의 마음은 항상 그대로








[안전지대의 다른 노래 듣기]


[그외 다른 J-POP 가수]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