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화면 필드에 아무것도 없이 깔끔하다. 하지만 그라불루스의 영웅능력을 상대하는것은 꽤 힘들다. |
| 영웅능력 이 독구름에 내하수인이 죽게되면 '독액괴물[2/2]'이 소환된다. 따라서 턴을 마쳤을때 내하수인의 체력이 3이상이 되도록 노력하자. 내 하수인의 체력을 3이상 유지시키지 못한다면 독구름에 맞아죽기전에 하수인을 없애는게 좋다. |
상대하게 될 주요 하수인들은 다음과 같다.
| 나쁜놈 1 체력도 매턴 깍이는데 이런 하수인이 나온다.. 젠장.. |
| 나쁜 놈 2 상대방의 이 하수인은 항상 상대하기 힘들다... 당신이 법사라면 더 힘들게 느껴질것이다. |
| 나쁜 놈 3 여기에 [4/4 + 도발] 버프가 걸린다면??? 당신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ㅠㅠ |
| 나쁜놈 4 이 하수인도 나온다.. 광역 데미지를 주는 영웅능력으론 성이 안찬다는 것인가... 이런 된장! |
그렇다면 예전에 비슷한 경험(?)을 활용해 체력을 미친듯이 뻥튀기 할수 있는 캐릭터인 사제가 상대하기 좋다는 이야기가 되는것이다. 되도록이면 도발능력을 가진 하수인의 체력을 20이상 만든다면 이 게임의 승리는 나의것이 될 확률이 90% 이상이다. 체력이 20이상 되었을때 '내면의 열정'으로 공격력과 체력을 통일시켜주는것이 주요한 공략법이 되겠다.
사제의 덱 구성은 다음과 같다.
핵심 카드들은 다음과 같다.
| 낙스라마스 최고의 '도발카드 죽음의 군주'다. 저렴한 마나에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페널티가 있지만 사제가 사용한다면 장점이 단점을 덮고도 남는다. 체력을 32까지 만든 후에 '내면의 열정'을 사용한다면 이미 승리는 나의 것이다. |
| 처음에 손에 쥐고가면 좋다. 원하는 카드가 안나왔다면 내보내서 카드를 드로우하도록 하자. |
| '죽음의 군주'에게 이 카드를 사용하면 마음이 아주 든든해진다. 2장을 연속해서 사용했는데 마땅한 제압기가 없다면 상대방은 전의를 상실 할 것이다. |
| 체력 버프 하수인으로 이 하수인도 꽤 좋다. '죽음의 군주'에게 버프를 걸어주게 된다면, 아주 기쁠 것이다. 크하하하! |
| '죽음의 군주'의 체력을 16이상 만들었는데 '내면의 열정'이 손에 안잡히고 이카드가 있다면 아쉬운대로 1~2턴 정도는 버티게 해줄 것이다. '북녁골 성직자'와 같이 쓰면 더 좋다. |
| 이 카드를 덱에 넣을 수 있다면 난이도가 더 쉬워진다. 있다면 무조건 넣자. 난 없어서 못넣었다.. 없다면 아쉬운대로 '신성한 불꽃'을 사용해보자. 그마저도 없다면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하수인을 2장 이상 넣어보자. |
영웅난이도의 그라불루스를 잡는데 어려움을 느꼈다면, 이 덱으로 그라불루스를 잡아보자.
이 덱의 승률은 40% 다. 카드 '빛샘'을 덱에 넣을 수 있다면 50%를 약간 넘어갈 것이다.(이때 '신성한 불꽃'을 빼고 '빛샘'으로 대체한다.)
그럼 행운을 빈다.
- 관련링크 : [하스스톤] 낙스라마스 공략 및 정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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